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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귀여운 항도니..*^^*
잘 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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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less도 보았다.

2012/01/15 02:02 from 분류없음


이런 안경 어디 팜?

전에 코엔지 장난감 가게에서 빨간테 선글라스 사려고 했는데 명품브랜드여서 비싸더라...장난감 가게에서 왜 그런걸 팔고 그럼?

ㅠㅠ




히로시라는 쩌리캐릭으로 나옴

그닥 매리트도 없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카세 료가 영국에서 유학했다 와서 그런지 일본인 특유의 발음이 없음

영어도 잘하네...그래 너 잘난집 귀한 도련님이었지...ㅠㅠ...

네가 하도 찌질한 역할만해서 진짜 찌질인 줄 알았지잉....





오카다 마사키만큼이나 연기를 못하는데....원체 이야기가 덜 익은 사과같고 애들 이야기고..영화 자체도 미성숙해서 그런가 잘 어울리더라. 이름은 헨리 호퍼. 이쯤했음 감 잡았는가..데니스 호퍼 아들래미임. 구스 반 산트가 영계는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는 것 같다. 게이다가 있어서 그런가..참 보는 안목이 이쁨. 이 꼬맹이가 이제 21살이다. 진짜 풋풋하고 예쁘다. 아버지는 인디킹에 매니악한 영화들 위주로 작품했는데..아들은 얼마나 욕심이 많은가 궁금하기도 하고...

구스 반 산트가 뭘 노리고 영화 만들었는지도 알겠지만 평점이 낮은 이유도 수긍이 간다. 너무 young~하다..진짜 재미난건 구스 반 산트가 헐리우드적으로 만든 파인딩 포레스터나 굿 윌 헌팅같은건 명작이라고 썸즈업 당하는데 엘리펀트나 라스트 데이즈 같은건 매니아들한테만 인기가 많다. 양날의 검같은 감독이 바로 구스 반 산트..진짜 마이클 윈터바텀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을 정도다. 딱히 미국 스타일도 아닌 거 같은데 파라노이드 파크같은건 또 양키같고..밀크를 보면 또 헐리우드 감독 맞구나..싶고...레스트레스를 보면 소녀병에 우울증까지 걸린 늦사춘기에 고통당하고있는 30대 노처녀같고 그렇다. 당췌 속을 알 수 없고 그 스타일의 변신 한계를 알 수 없어서..매번 그래도 꾸준히 챙겨보는 작가 구스 반 산트. 그러나 영원히 미워하지 못 할거야..

보는 내내 '아 이거 어쩌지...'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결국 막판에 울어버렸다..ㅠㅠㅠ..맨날 이런식이야ㅠㅠㅠㅠ새벽에 누워서 보다가 코막혀서 실신할뻔함...ㅋㅋ....딱히 명작은 아니다. 아마 50년 후에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이 구스 반 산트를 훑다가 밀크 다음으로 이 영화를 보고 기겁할게 뻔하다. 으잉? -.-?

그래도 좋다. 구스 반 산트의 갈색 느낌이 살아 있다. 엘리펀트에도 있었고~  파라노이드 파크에도 있었던~ 그 갈색 느낌 충만!





혼자였다가 둘이 되었다가 다시 혼자가 된다.
근데 이 영화가 그지같은 이유 중의 50%는 주연인 미와가 너무 구리다.
목소리는 요정같은데 비주얼이 똥망이다...
소녀병 걸린 영화에선 여자주인공 비주얼이 힛걸 정도는 나와줘야 보는맛이 있는데..남자 주인공은 그럴듯하게 잘 뽑아놓고 여자주인공은 머리 싹둑 자르고 머슴아처럼 입히고 구스 반 산트의 변태적인 악취미도 정말...이 노인네...^^...



근데 이 다음은 뭔지 암?>
맷 데이먼이랑 존 크라신스키임......근데 이 두 배우가 대본도 씀.....ㅋㅋ.....쩔....
헐쒸......구스 반 산트를 영원히 버릴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배우 케미가 작살이 나도록 캐스팅을 하신다는거...아마 이 아저씨가 영화감독이 아니라 켄터키 루이스빌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면 인터넷 블로그로 영화 망상 쩌는 오타쿠였을듯...ㅠㅠㅠㅠ생각만해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감독이어서 감사해욧...^^....시나리오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이라는데...서브가 프란시스 맥도먼드....허루..^^.....기다려져ㅠㅠㅠ2013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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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드디어 봄

2012/01/15 01:31 from 분류없음


지..지쟈....



못보겠어!



지져스맨~ 니머리 닭궁딩이같아~



얼쑤 재밌어보이는데??




나도 해바야디*^^*




병자st인데도 멋ㅋ져ㅋ




나중에 모히칸하고 정신병자 연기해도 쩔듯 35살 넘기전엔 그 연기 꼭 해주라ㅠㅠㅠ

근데 지금 한 달 있으면 이 님은 31살이 되심ㅠㅠㅠㅠ



오옷 느낌쩔




지즈맨~


딱히 감동웃픔있는 장면은 아닌데..포스터도 그렇고 스틸도 그렇고 뭔가 머리 깎는 이 장면 위주로 홍보질중임
조셉뒤에 세스로겐이 너무 웃겨 나도모르게 손꾸락이 쉬푸트이를 미친듯이 누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스로겐을 싫어하는데 조셉고든래빗은 좋다. 그럼 본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예쁜데 뭔가 허접한 빗취로 나온다. 주연급인데 별 의미없는 조연으로 나오는 바람에 우선 거기서 기분이 상함
애덤이랑 사랑에 빠지는 박사과정에있는 여의사 캐떠린으로 나오는 앤나 켄드릭은 이런 역할이 무진 잘 어울림 딱히 주연은 아니고 그렇다고 조연도 아닌. 업 인 디 에어도 좋았는데- 여기서도 잘 했음
세스로겐은 항상 같음
총평은...
조셉고든래빗땜에 봤고 조셉고든래빗 봤으니 만족.
사족을 좀 더 붙이자면..각본 쓴 윌 레이저가 실제로 암환자였다고 한다. 시종일관 죽을상 짓고있길래 죽겠구나..했는데 영화 전체 색깔에 비해 밝고 희망차게 끝난다. 그게 날 짜증나게 만든듯...뭐 비극적인것보단 희망적인게 언제나 좋은거지만..
조셉이 연기를 잘한다. 결벽증이 약간 있고 꼼꼼한 성미의 남자역을 너무 잘 소화해냄ㅋㅋㅋ
암튼 나쁘지도 그리 좋지도 않은 평작
조셉..
그리고 너는 진리...
나도 저렇게 남의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보고싶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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