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즈 호텔

송새벽

ducja 2010. 9. 14. 01:06

이름이 이미 스타가 될 싹이 보이는 새벽씨..




그이의 장점은...
요로케 꽃미남같을수도 있고...






이렇게 누군지도 모를 수도 있다능...

그런 점?

암튼 해결사는...액션도 개판 편집도 개판 이야기도 개판이지만...
뭐야 뭐 이따위야? 영화를 왜 이따우로 만들어써? 내가 만드러도 이것보단 잘 만들게써!!
라고 하면 넘 유치하니깐...
액션 평균이하, 편집은 진짜 개판..이야기는 개나줘..
암튼..
건진건 송새벽뿐 오달수는 어디에서도 제 몫하고..
암튼
결론은 송★새★벽★찬★양
새벽씨 보려고 봤는데 오오 좋아
씨너스 센트럴에 예쁜 커피숍이 하나있는데 쉬야하고 어메리카노 땡겨서 뜨뜨한거 먹었는데 일하는 분이 멋져쏘..
그래서 오늘 기분 좋아좋아
계속 요 몇주간 기분도 개판 몸도 개판 정신도 개판인데..
소개팅도 있궁..아이폰도 있궁..센트럴보이도 있궁...
내 일어, 내 우쿨렐레, 내 그림, 내 홈페이지
짜ㅣ잔 너무 좋아 좋아 좋아
덕자님..너무 예쁘고 좋아요. 앞으로도 굳. 화이띵.
해결사는 개판
류승완 조감독 출신인걸로 아는데 단편 손자병법도 난 재미없었는데..
암튼 이분은..뭔가 독창적인 개인기를 개발할 필요가 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