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ja 2011. 3. 30. 05:28
언젠가 또 만나겠지요?
안녕 나는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못난이 저에게 분에 넘치는 친절 베풀어주셔서 모두 너무 고마와요
하나도 잊지 못해요
짬날때마다 저의 안전과 무사고 평화와 사랑까지 빌어주세요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요!
피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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