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am

메리크리스마스였습니다.

ducja 2012. 12. 26. 01:00



3일간 엄청 먹고 마시고 원없이 떠들었다.

이건 집을 나와서 백미터 정도 걸어내려가면 있는 수선집에 거대하게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도 지나갔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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