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즈 호텔
조셉 고든 래빗 톰 하디
ducja
2013. 2. 12. 20:45
하아 부럽다....
나두 헐리우드에 가서 청소부로 취직할까.....
아름다운 한 때를 보내고 계신 조셉과 톰
뭔가 이름도 겁나 잘 어울려 조앤톰
어딘가에 이런 이름의 커플도 있고 쨈이나 털실 브랜드도 있을 것 같아...
훈훈한 광경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참가해도 될까요....?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위험한 발언은 자제하게뜸...
미국 호모녀들은 대담해...섹시쩌러..
내가 완전 좋아하는 조합
톰 킬리언 조셉
이 조합 그대로 2차대전 배경으로 레지스탕스 우두머리 부하 삼각관계 ㄱㄱㅆ 겁나 섹시해서 보다가 흐물흐물 녹아서 나는 네발로 기어갈듯....
아 상상만으로도....아하...더이상 노코멘트 하게뜸....
톰 하디가 저렇게 쳐다보면 그냥 죽을듯
타죽을듯..
그랜드 파이널 다크나이트 라이즈!
포에버 에버에버에버! 행복했어요!!!
근데 하디오빠 수염즘...기르지마러......
행쇼!
ㅋㅋ
발단은 아메리카호모녀의 톰과 조셉이 사귀고 있을거라는 망상이었어..ㅋㅋㅋㅋ니들 상상력은 끝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은근히 두 조합이 섹시터져서 가슴이 쿵쾅쿵쾅
그보다 두 남자 사이에 낀 나를 상상하다가 녹아내릴듯..
둘 다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둫둘 다 가지고시퍼 우리 셋이 행쇼!
ㅎㅎㅎㅎ
아 좋은 조합이당....
인셉션이나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