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즈 호텔

그랑 블루

ducja 2009. 7. 9. 01:49


그래도 언젠가는 나도 바닷물에 들어갈수있지 않을까?
우리는 아주 추운 겨울에 만났다. 지금은 무더운 여름인데 우리는 서로의 안부조차 모르고 있다.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너말고 착각하지마 니가 궁금하다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