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트레인

겨울이구나

ducja 2009. 11. 27. 05:04



별이 진다네
조용히 전주를 듣다 보면 약간의 찌릿찌릿함이 느껴지고..너무 좋은 음악..정말 별 많은 밤에 들으면 좋은 노래..



백지영 잊지 말아요..
엄 괜찮네



전영록 - 내사랑 울보
눈물은 싫어욧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아 정말 좋쿠나..



산울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김정호 선생님의 하얀 나비...내가 저 자리에 앉아서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꼬...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던 노래,,



엠비씨 대학가요제 서울대 트리오의 젊은 연인들..



박성신 - 한번만 더



라됴에서 샤이니 종현이가 부른 유영석의 7년간의 사랑
다른 애가 부른 것도 있었는데 얘가 부른게 정말 좋더라..유영석씨가 부른게 제일 좋긴하지만..
아 이노래 너무 좋아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