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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린다.
ducja
2010. 5. 19. 01:59
전부터 계속 하고싶었던 작업을 하게되었다.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란 말은 하지 않기로 했다.
난 잘 할 수 있다. 왜냐고? 난 천재니까
어떤걸 맡을지 아직 모르지만..
암튼 떨린다.
나는 더 열심히 할거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들만 잘 되어도..
이제 곧 내 회사와 내 책이 만들어진다..
두근거린다..열심히 일하고 작업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신난다.
나는 일에 모든걸 바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