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즐기는 소녀
몸크기만한 짐보따리를 등에 지고다니는 소녀
인간은 태초에 두개 몸이 붙어있었음 인용:
자기 방어 강함 외로움 많이 탐
모두 얘를 싫어함 / 마츠코같이 말고 쿠마모토상같은 느낌?
고충녀처럼 겉모습은 말끔

엔딩은 굴절버스에서 깔깔깔
음음 좋다/ 요정도만.
자야겠다 졸려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매니큐어를 바르고 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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