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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봤다 엄청났다............... 그리구 너무 슬펏다.................. 난 난 히어로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렇지 않게 파괴적인 생각을 가진 악당이 등장하고 영웅은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이 되어 모든 것을 부숴버린다. 완전한 파멸을 위해 선과 악의 구분이 뚜렷해지고 영웅 이외에 모든 것은 소비적인 가치 이외에 없는 것이 싫고 또 그 영화들은 주류의 희망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와 맞지 않다고 느꼈다. 조커는 감독의 역량도 있지만 와킨 피닉스라는 배우가 지금의 이 세기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와킨 피닉스가 그런 연기를 하는 배우가 아니었다면, 와킨 피닉스가 이 영화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조커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히스 레저만을 생각했다. 수어사이드스쿼드 영화..
잘가.. 조심히 가
태구엄,,, 부산에서 올라오기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영화라도 하나 봐야지 하고ㅋㅋㅋㅋ(그 시간에 바다나 한번 더 구경하면 좋있을려나 싶지만 뼛속까지 오따꾸) 시간을 봤는데 딱 차시간 전에 판소리복서를 볼 수 있어서 내가 한개라도 더 봐야지하구 봤는데ㅠㅠ... ㅍㅍ눈물,,,눈물눈물 눈물로 강을 이뤗다,,,,,,, 낮시간대라 그런것도 있는데 나포함 3명,, 관장님이 약병가지고 병원갔다 돌아오면서부터 눈물나서 마지막까지 계속 울었다 골이 띵-해질 정도로 내일 또 볼거고 다음주에ㅐ 또 볼거지만.. 그냥 그렇게 긴 꿈을 꿨다-로 끝났어도 여운이 강했을거지만 정말로 꿈이고 망상일 에필로그때문에 더더 더 더 강려-크하게 슬퍼져서 눈물이 미친듯이 솟구쳐 참을 수 없었다,,, 태구엄 절 대 멜 로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국제 2019 볼만한 영화 정리 (3) 파이어 윌 컴 제목 그대로 영화는 불타는 엔딩을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영화이다. 칸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In Certain Regard) 부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고, 이는 곧 올리비에 락스의 이름이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계에서 주목해야만할 이름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자연의 웅장함과 더불어 긴장감에 조여오는 시선을 훌륭하게 연출해 낸 이 16mm 필름은 타비아니 형제의 색깔을 계승하는듯한 착각마저 느끼게 한다. 심플한 플롯이지만 이 연출스타일만큼은 가까운 미래 대형감독의 탄생을 예고하는듯하다. 어 화이트, 화이트데이 예고편 좀 봐주세요 너무 좋다... 안개로 뒤덮인 화이트데이, 천지분간을 할 수 없는 그런 날. 아이슬란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부인을 먼저 떠나 보낸 늙은 노년의 남자가 분노를 쏟..
부국제 2019 볼만한 영화 정리 (2) 에마 재키 감독 신작. 재미 진짜 재밌게봤어 연출이 너무 쩔었어 이 영화도 기대됨ㅠㅠ☆ 네루다에서 같이 작업한 가엘 가르시나 베르날이 투블럭 미중년으로 분해 마리아나와 환상의 앙상블을 보여주게 되었다. 마리아나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콤하고 예쁘고 멋지고 섹시한 마리아나 보세요♥ 칠레 배우랍니다 댄서가 나오고 춤이 베이스인 영화는 맞는데 완전한 음악이나 댄스영화는 아니고 드라마 위에 자유의 댄스가 존재하는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영화. 매력적인 백금발의 레게 댄서인 에마,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그녀가 화염방사기와 함께 자유의 댄스를 추게 된다.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정서를 가진 전통적인 아트하우스 형태의 여성 캐릭터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재키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캐릭터같기도 하다. 적인 아트하우..
부국제 2019 볼만한 영화 정리 이번엔 3일밖에 못 볼 것 같다 (ㅜㅜ) 바로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가야해서 아쉽지만.. 아직도 시간표 고민중이긴한데 비주얼때문에 놓지 못하지만 사실상 작품에 대한 기대는 이미 예전에 없어져버린 자비에 돌란 매진될거 빤하지만 자리 있다면 가서 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욕하고싶은 마티아스와 막심. 게다가 이번 작품 내용은 썰같은 느낌의 클리셰라 정말 매진 빠를듯 .. 약속의땅 원제는 낙원. [분노], [악인]의 원작 요시다 슈이치의 단편인 범죄소설집을 영화화한 작품 연출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었지만 난 굉장히 흥미롭게 본 64를 연출했던 제제 타카히사가 이 작품에서 같이 공연했던 아야노 고, 사토 코이치와 다시 한 번 작업했는데 뭐 연출은 눈앞에 그려질 정도로 익숙한 감독이라 새로움은 없을 수 있다. 그동안 ..
- 시간표 짜야되는데 컴퓨터 킬 시간도 없네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작권 풀린 독일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