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패러디. 이 티셔츠는 고작 10달러라고.
mike mitchell
뭐 말안해도 유명한 팝아티스트 마잌밋첼. 얘가 그린 것도 시리즈별로 다 있음.
cranio dsgn
이거 프린팅 된 티셔츠 쿠션 가방 등등 관련 굿즈 쩔던데...이 회사에서 만든 그래픽 다 예쁜듯ㅜㅜㅜ브레이킹 배드도 다 이쁘고 데이빗 보위 프린팅은 정말 따로 갖고싶을 정도ㅠㅠㅠㅠㅠ나두 그려서 만들어 입어야겠닼ㅋㅋㅋ컴퓨터 연습하자..
j3concepts
luis melo
alexander Iaccarino
이 사람도 유명한 그래픽 아티스트. 알렉산더가 그린 디지털 아트는 거진 다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정말..퀄리티가 넘사벽.
ray dillon
Francesco Francavilla
이탈리아의 유명 만화가 프란체스코가 이거 시리즈로 그린거 엄청 무더기인데 이거 제일 맘에 들어서 이걸로 가져옴.
kyle hilton
이건 등장인물별로 다 있는데 난 월터 화이트가 제일 좋으니까 이것만 주워옴
coed
beavis and butt-head 패러디물ㅋㅋㅋ
심지어 버스에 그리고 다님
daniel albanese
in new york
in canada
팬이 그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시 얼굴 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길려고 이렇게 그린거지?
cheeming boey
싱가포르의 유명한 아티스트 보이가 만듦.
정말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레이킹 배드의 어마어마한 오타쿠 빠돌이들의 팬아트. 이름만 팬아트지 그냥 작품. 브레이킹 배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작년에 팬아트를 모아서 전시회를 열었는데 작품은 시작과 동시에 거의 다 솔드아웃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그 전시회에는 많은 유명인사도 함께했지만 아론 폴이랑 브라이언 크랜스턴도 친히 와서 구경하고 갔다고ㅠㅠ....나도 거기에 끼고싶었는데 왜 나는 이걸 이리 일찍 몰랐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해봤자 누가 날 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정말 무시무시한 퀄리티의 작품들이 많고 양도 방대하지만 이 정도만 모아보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가져오기 힘들었스뮤ㅠ...이것말고도 레고 배트맨패러디 심슨, 연필, 신발 등등등....무한대임.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
월터 와이트랑 드와이트
왜 같이 있나했더니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오피스의 9시즌 중 work bus 에피소드를 연출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나만 몰랐슴???????????? 그런데 심지어 이 분은 브레이킹 배드 에피소드도 간간히 연ㅋ출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귀요미 브로맨스 제시 핑크맨과 월터 화이트...아직도 보기 아까워서 아껴가면서 보고있는데 곧 5시즌이네요ㅠㅠ...하아ㅠㅠㅠ......곧 끝나는데 보고싶지 않은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이 겁나 갈등중...ㅠㅠㅠ.........
에미상 수상 축하해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