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로 미카엘 하네케 감독님이 75세를 맞이하였다.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도 없고...좀만 더 건강하게 영화도 더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ㅠㅠ...

아직은 여전히 건강하시다.








요건 [해피엔드] 촬영장 사진

촬영은 역시 오랜 파트너 크리스챤 베르거.

이자벨 위뻬르, 장 루이트리티낭, 마띠유 카소비츠가 출연하고 아무르 또는 피아니스트와는 전혀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브르주아, 유럽계 가족이 될 것이고 최근 난민 위기에 관한 요소도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올 해 칸영화제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 (경쟁부문에 오름)

수상을 기대해본다. 마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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