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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알고 느끼고 교감하고(?) 사랑할 수 있어 이 누나는 오늘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노르웨이 갈거에요 누나는..
가서 우리 모를 가방에 훔쳐올거에요....
기다려요 상듸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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