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만에 밝은색으로 염색
카키빛이 많이 돌지 않게 하려고 블리치 중간 단계로 탈색하고 (하드 이상은 레몬빛 돌아서 애쉬 염색하면 너무 초록이가 됨니다)
내츄럴 애쉬로 짜잔

적당한 밀키베이지 색깔이 나왔다
너무 오랜만에 밝은색 염색이어서 어색어색

2주 정도 후면 물이 다 빠질것이므로 코랄오렌지색을 미리미리 사둡니다.

정말 웃긴게..항상 레파토리가 똑같음..
적당하게 탈색-애쉬-오렌지-브라운-검정으로 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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