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은 얼굴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알리시아 비칸데르 원톱이라 혼자 구구절절...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구성과 전개방식, 그리고 마무리
정말 완벽하게 쓰레기
그래도 미워도 미워도 내새끼라고 이 그지같은 영화속에서조차 이쁜 모습을 찾아 물빨핥하는 나....ㅠ.ㅠ.....
증멜 힘드네요......
내가 니 에이전시를 맡아야겠어 영어를 배워서....
이게 모냐그...^^........
비칸데르의 욕망으로 떡칠된 고고하고 자의식과잉의 망작
이도 저도 아닌.....
차라리 수위라도 세던가...뭐 다 하다말어......ㅡㅡㅗㅗㅗ
감독아 삭제한컷 딥디에 넣어줘 이대론 너무 억울하잖아.....
크흡....몇번째 똥인지 이젠 세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데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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