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진 새로 안뜨나 기다리지만 아직도 별로 공개된건 없고..눈물..........

 

덩케르크 이후 신작이고, 그동안 만든 작품중에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게 될거라고 한다.
장르는 액션ㄷㄷㄷㄷㄷㄷㄷㄷ상업 영화들 (특히 소비되고 사라지는 액션물)에 특히 비관적인 입장인 양반이라 이번에 만든다는 작품이 제작비 오지게 쏟아부은 액션물이라니..궁금하지않을리X,,,,,,,,,,,,,,,,,

배우들에게도 대본을 전부 넘기지 않아 전체적인 스포일러를 방지하고 있기에 밝혀지거나 알려진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로버트 패틴슨이 그동안 상업영화를 멀리하고 독립영화 및 예술영화 쪽에서만 활동을 했는데 왜 이 대본을 선택했는가 (감독을) 라는 질문에는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이지만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감독이며 대본은 환상적 (비현실적) 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음...........인셉션같은 장르물을 만드는걸까?ㅠㅠㅠ궁금쏘머취ㅠㅠㅠ

7개국에서 여름부터 로케중이고 역시 아이맥스 카메라와 70mm로 촬영한다고함

암튼 내년 한여름에 개봉한다구하니..벌써 기다려지는거에요ㅠㅠㅠㅠ.........

롭이 이렇게 큰 상업영화를 언제 또 찍겠어 난 미치는거지ㅠㅠㅠ뭐 일단 감독님도 너무 사랑하는분이고,,
이제 이 영화 개봉하고나면 또 계속 시달리던 질문에 대해서 다시 또 시달리겠지만
상업영화 한번 나와주는것도 난 너무 좋아 진짜.

게다가 스파이액션영화래잖어.....롭 말고는 아론 테일러 존슨이랑 존 데이비드 워싱턴,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이 출연한다구함. 설마 킬리언 머피 없겠어?ㅠㅠㅠ있겠지 그쵸 감독님?ㅜㅜ

 

 

 

 

 

 

 

 

 

 

 

 

 

 

 

 

 

롭이 금발이라니....

최소 다섯번은 볼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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