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벽 헌팅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던데
사람이 무얼 하든간에 근성이랑 인내심 뿌러스 대담함 있으면 성공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10년 후에 봉감독은 미카엘 하네케에 버금가는 거장이 됩니다.



우리 동네 택비시 2600원 정도 나올 거리 자전거 타고 가도 충분한 거리에 새로 생긴 데서 마더 보구 왔듬
바득바득 우겨서 보자구 내가 쏜건데 재미있어서 다행, 늦은 시간이라 졸려서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
자세한건 나중에, 원빈은 눈에두 안들어오든데. 김혜자 선생님 때문에.
엔딩 가지고싶은데 dvd 나올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것같애. 엔딩 내거로 만들고싶어.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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