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만 하루에 몇 번 듣는지..ㅠㅠㅠ.....ㅠㅠㅠㅠ


여운이 넘 길다...



멕시코 전통 민요스러운 노래로 많은 영화에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었다.

우리가 알만한 영화에는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그녀에게' 

문라이트에서도 기가막힌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흘러 나오는데..캬....음악의 힘이란...











이것도 매우매우 좋다.
오늘같은 비오는 날에 차분하게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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