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코린의 미스터 론리
갑자기 생각나서 어젯밤 미친듯이 돌려본..디에고 루나는 마이클 잭슨이고 사만다 모튼은 마릴린 먼로, 그리고 나의 드니 라방이 찰리 채플린이다. 코린은 우스꽝스러운 인간이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살짝 드러난 배가 섹시함..



먼가 재능있는것 같으면서도 어중간한..그러나 막장은 아닌...암튼 아직도 종잡을 수 없는 로저 미첼의 인듀어링 러브. 울나라엔 사랑을 견뎌내기란 제목으로 번역되었을걸?



어쨌든 보고야 만 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
마츠야마는 이런 촌스러운 캐릭터가 어울림. 게다가 그 사투리 싱크로란...




케빈 코너의 b무비 모텔 헬. 아 이거 본지 1년은 된 거 같은데 오늘 또 보려함. 역겹지만 영감을 주는 위트있는 대사들과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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