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리고 아사노의 최근 신작 뷔용의 아내가 몬트리올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젊었을때는 장발이 그렇게 아름답더니,,나이 드니 짧은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마츠 다카코상도 예쁘고 어서 보고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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