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 しんぼる 마츠모토 히토시의 거시기한 영화..
아이 컴 위드 더 레인..나는 비와 함께 간다..
..애증의 트란 얀 홍이 진짜 오랫만에 영화를 찍었다.
두꺼비 기름 야쿠쇼 코지의 감독작.
퍼레이드
이 영화도 아마 10분 안에 매진될것같다. 무서워..
님프
펜엑 라타나루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 신작!
신부의 수상한 가방
주리짱 너무 예쁘다. 나랑 똑 닮았네!^^*
얼굴
나 쫌 울어도되나..ㅠㅠㅠ부산이 아무리 차이 밍량 덕후라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랑스에서 투자한 작품
우리 의사 선생님
넘 귀여워. 이런 남자 없을까ㅠㅠㅜㅜㅜ 이 영화도 예매 열리자마자 매진되겠지..ㅠㅠㅠ아오빡쳐..
게어선
이렇게 훈훈할데가ㅠㅜㅠㅜㅜㅠㅜㅠ사부 고마와 아이럽유ㅠㅜㅜㅠㅠ니시지마랑 류헤이가 함께한다니ㅠㅠㅠ영화가 여섯시간짜리라도 움직이지 않고 볼 수 있을것만같아!!
난징! 난징!
이 영화는 루 추안의 작품. 난징 대학살을 다룬 회심의 프로젝트!
내가 옛날에 몇 년 전에 사라진 총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이 감독때문은 아니고 강문이란 연기자 때문이었는데 그 영화를 보고 이 감독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커커시리라는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상영되었고 지아 장커나 초기 장예모 감독의 작품을 좋아했던 영화팬들이 이 감독의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했고 아시아 영화에 특히 관심 많은 비평가들도 이 감독을 주목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중국에서 굉장히 크게 흥행에 성공했음.
공기인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이거 나 예매 못할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너무 인기많잖아 그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쿄택시
한일합작 프로젝트 도쿄택시.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를 보고 팬이 된 김태식 감독의 신작. 꼭 보고싶음!
친애하는 음악: 다시 말해서, 오후 한 시 가회동에서 만난 그들이 바다로 가는 판타지
작년에 디지털무빙 어쩌고 하는 긴 제목의 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디지털 HD 영화. 왠지 내가 봐줘야할것같아.
코스타 가브라스의 Z. 69년 걸작 영화. 필견
황금시대 이야기
크리스티앙 문쥬 옴니버스 영화
파우스타
마데이누사를 만들었던 로샤의 연출작. 스페인 영화는 묘하다. 그 남미권 영화나 소설들에서 볼 수 있는 지나친 생동감과 에너지. 로샤의 영화는 매우 초현실적이었다. 너무 매력있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올레 보르네달의 신작!
하얀 리본
이건 무엇인가! 또 하나의 걸작이 탄생하는건가!
백인의 것
클레르 드니의 신작.
승리
마르코 벨로키오의 신작.
안제이 바이다의 스위트 러시
켄 로치의 루킹 포 에릭! 에릭을 찾아서..
오매불망 기다렸던 제인 캠피온의 브라이트 스타ㅠㅠㅠㅠ벤 휘쇼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아랐다궁..
그리스의 국민 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신작 더스트 오브 타임. 이 영화는 또 얼마나 기다렸던가.
미이케 다카시의 얏타맨!!!!!!!!! 드디어 상영 확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무리 흘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이케다카시 중독자는 그저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 보고싶어!!
흥미로운 특별전
하길종 감독 회고전
한국사에 다시 없을 별난 천재 하길종 감독의 회고전을 한단다.
영자 시리즈부터 명작 화분이나 초기작 병사의 제전까지. 코파의 노력이 엿보인다ㅠㅠㅠ 나는 초대 되었는데 못가서 못 본 병사의 제전을 이번에는 절대로 놓치지 말고 봐야겠다. '아방가르드'라니까.
유현목 감독 추모전
한국 고전 영화의 역사 유현목 감독의 추모전..그의 영화 오발탄은 두고 두고 기억될 명작.
그리고 덧붙여 이만희 감독의 검은 머리가 상영된다. 그 검은 머리를 드디어 드디어ㅠㅠㅠㅠㅜ제발 주말에 끼어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조니토 두기봉 특별전!
최근 칸영화제에 초대된 복수부터 익사일, 흑사회. 희대의 걸작 암전과 우견아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까지ㅠㅠㅠ이거슨 진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나라 영화계는 참 두기봉을 좋아하는듯..ㅠㅠㅠㅠ
이탈리아 호러의 아빠 다리오 아르젠토 지알로 특별전
지알로 완성 추카 기념으로 부산에서 다리오 아르젠토의 영화들이 한다. 초기 걸작 수정 깃털의 새도 하고 섹시한 영화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고양이와 딥 레드도 상영한다...애드리언 브로디의 지알로는 너무 보고싶은걸..ㅠㅠㅠ
그리고
70년대 아메리칸 영화 특별전
이지 라이더, 택시 드라이버, 미라클 워커, 미드나잇 카우보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음 70년대 뉴아메리칸 단골 손님들이 모두 상영된다.
게스트 하우스 예약 이번주내로 빨랑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