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피스
난 요새 더 오피스를 보고이뜸
너무 재미있어서 미칠거가틈
그중에 짐하고 팸의 이야기를 보는게 디게 재미있당.
짐은 키도 훤칠하고 재치있고 센스있고 더 오피스에서 젤 멀쩡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그런 캐릭터이고 팸은 자세히 보면 이쁘게 생겼고 재치있고 센스있는..짐하고는 오피스 메이트? 정도. 루인지 로인지 약혼자가 이씀. ㅋㅋ 짐이 팸을 좋아하는데 팸은 약혼자가 있으니 짐을 걍 오피스 내 친구로 생각하는 정도 근데 뒤로 갈수록 짐한테 여자가 생기니까 내심 약간의 혼란? 이런게 오고 있다. 팸 나도 너으맘 알아....그게 정말 싱숭생숭 갈팡질팡 이게 뭔 생각인지 헷갈리구 왜이러지?? 엄청난 대혼란...모세의 기적같은 대혼란이 일어남ㅋㅋㅋ에혀..그걸 모라 불러야되남여?? 그림의 떡? 남의 떡? 못먹는 감? 뭐야..증말..!
인연일까 아닐까 우리가 운명이면? 그럼 이뤄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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