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이 찌질한 얼랜드 옆에 있는 앨 좋아하는데 난 이 찌질한 애가 좋다.
저 안경에 곱슬머리에 양말 두 짝 색깔을 다른 색으로 신는것도 너무 귀엽다.
게다가 얘의 그 붉은 머리 색깔
정말 환상이야
그러나 음악하는 남자는 그저 보고 즐기는게 제 맛




킹즈 오브 컨비니언스의 새 앨범이 나왔다.  바로 오늘 아니 어제구나. 음악은 가을에 듣기 좋다.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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