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슬기 감독님의 나의 노래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은 하고싶은 일이 아직 뭔지 모르기때문에..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내가 이렇게 될 줄 너는 몰랐을거야



신동일 감독님의 반두비
발랄하고 재미있고 마무리는 흐지부지 했지만.



여명준 감독의 도시락
사실 이건 한참 전에 쇼케이스에서 본 영화. 많이 부족하지만 박수 쳐주고싶은 영화



백승빈 감독님의 장례식의 멤버
아직까지는 올 해 본 최고의 한국 영화



벤슨 리 감독의 플래닛 비보이
열정만 있다면 무엇인들 두려우랴 뜨거운게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는 남자 '애들'



전수일 감독님의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배우 최민식 때문에 보게 되었고 배우 최민식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영화



전계수 감독님의 뭘 또 그렇게까지
니체는 벌써 읽었어요가 감상 포인트



이숙경 감독님의 어떤 개인 날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주거니 받거니 하는 다이얼로그에 귀기울여 보시길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감독님, 제작자, 배우들, 여러 분들께 감사.

아이고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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