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서 미칠 것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이건 캐롤 리드의 제3의 사나이를 보고 집에 가던 두 여자애의 미친 환상이었습니다.
낄끌깔깔깔..
아..정말..지금도 돌아이지만...더 똘아이였던 학창시절이 떠올라서..참...슬펐다가 짠했다가 웃겼다가..
다시 돌아가라면 영혼팔고 돌아가겠음
결국은 저 여섯시에 자러가네여...으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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