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면전에서 뼈아픈 말로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기쁜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 말이 아무리 옳아도, 솔직히 순간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이 든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을 미워한 적은 결코 없었다.(일득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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