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샤워할때도 밥먹을때도 요리할때도 공부할때도 항상 음악말고 무도를 틀어놓는다. 누구랑 같이 있는 느낌을 받고싶어서일까? 모르겠지만 항상 여기와서 2년간 우린 함께였다ㅎㅎㅎ보통 2006년거부터 2008년거를
제일 많이 보다가 요샌 2010년거 위주로 보는데 참 재밌는편이 많더라. 무한도전은 이제 흔한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청춘의 한 부분이 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진 남자라면 같이 살아도 좋을거같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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