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든 나는 내 길을 가고 내 페이스를 지켜
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지
내 목표의식은 이끼보다 강해
나는 나를 뛰어넘을거야
그전에 마딛는 김치볶음밥
헤헤
내가 어지간히 자신있는 요리
비가 많이 내린다...
골목길을 지나는 사람들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고 나는 잠이 몰려온다..
삼일째 밤새서 체력이 말이 아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누가 뭐라든 나는 내 길을 가고 내 페이스를 지켜
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지
내 목표의식은 이끼보다 강해
나는 나를 뛰어넘을거야
그전에 마딛는 김치볶음밥
헤헤
내가 어지간히 자신있는 요리
비가 많이 내린다...
골목길을 지나는 사람들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고 나는 잠이 몰려온다..
삼일째 밤새서 체력이 말이 아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