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든 나는 내 길을 가고 내 페이스를 지켜
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지
내 목표의식은 이끼보다 강해
나는 나를 뛰어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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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마딛는 김치볶음밥
헤헤
내가 어지간히 자신있는 요리

비가 많이 내린다...
골목길을 지나는 사람들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고 나는 잠이 몰려온다..
삼일째 밤새서 체력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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