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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ja
2013. 6. 18. 00:31
2013. 6. 18. 00:31
꿈도 많이 꿔보고 그보다 더 포기도 많이 했는데 왜 결국에 나에게 남는건 하나도 없는거지?
뭘 얼마나 더 버리고 포기해야 내가 가질 수 있는게 생기는걸까?
아니면, 나를 위한건 애초부터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요즘 많이 든다..
그래도 자포자기한 삶을 살면 안된다.
언제나 꿈꾸고 원하고 욕망하라
그러나 미련을 두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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