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죠? 근데 눈썹 좀...




포토샵 떡칠한 사진 보면 본래 얼굴이랑 좀 다름ㅋㅋㅋㅋ




샤프한 느낌...키도 작고 아담





형만한 아우 없다고.....




그래도 귀엽다. ㅎㅎ 작품활동 시작한지는 좀 됬는데 요새 슬슬 빛 보는 느낌이다...

형보다 잘나가진 않는데, 최근엔 슬슬 메이저 영화에 출연하면서 형 이름에서 쪼~~~끔 벗어나는 느낌..이랄까...








형제라 닮긴 진짜 마니 닮음. 특히 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만 봐도 형제란걸 알 수 있슴.

아...나 진짜 큰 입 엄청 좋아하는데ㅠㅠ.....조커처럼 쫙 찢어진 입 제일 좋아함....



아...잘생교따ㅠㅠ.....나의 오르페우스....



헤헤

제일 마음에 드는 부위는 코, 그 다음이 입술, 눈썹, 동공, 턱라인, 귀모양, 목젖...아잉!!

그럼 정상적인 사진 보여줬으니 이제...





엿드세요.jpg



꺄하하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핳하ㅏ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






헤~잘생겼는뎅?



일년에 작품 다섯개 이상 안하면 목젖에 가시다 돋는다는 그 제임스 프랑코? 마자요...

수니로서 상반기 결산을 좀 하자면..


휴 헤프너로 나온 러브레이스..비중은 쥐똥만큼이지만ㅋㅋㅋ이 영화에 진짜 오랜만에 애덤 브로디가 나옴..

그리고 오즈 앤 더 그레이트풀. 중박, as i lay dying도 중박. this is the end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또 자기 친구들이랑 모여서 잼나게 촬영했는데 잘되씀. 근데 또 정상은 아니야..똘아이로 나온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평가는 좋았슴. 그리고 다큐 두 개인가 찍고..앞으로 남아있는게, 폴 해기스의 써드 펄슨, 지아 코폴라의 팔로 알토, 이름에서 이미 아시겠지만 코폴라 가문 딸래미임..이번 영화는 데뷔작이며 제임스랑 시나리오도 같이 썼다. 게리 플레더의 홈프론트(제이슨 스테이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가 감독하는 차일드 오브 갓이랑 옴니버스로 참여하는 블랙독 레드독..까지......

아니..언제 쉼??

ㅋㅋㅋ

아뭇튼 난 오빠가 찍는 영화는 일단 다 보니까, 욕해도 보고 욕하니까

일단 열심히해요...저는 누가 뭐래도 오빠의 쉴더 쉬퍼 핥터수니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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