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온 신보
고릴라즈랑 엄청 분위기가 비슷한데 데뷔시기가 같음
프렌치 고릴라즈라고 해두자.
비커즈 오브 유는 작년에 낸 신보 테트라에 있는 곡. 좋다..안 질리고 계속 듣는 것 같다. 근데 이 글을 쓰는 순간 바깥에서 천둥 번개가 사납게 치더니 비가 사정없이 쏟아진다..무서울 정도로;;;;; 싸대기 맞는 것처럼 쩍쩍 내림...
비오니까 다운 더 로드나 듣자 ㅎㅎ
브레이킹 배드때문에 알게된 그룹...되게 유명한 dj넷이 모여서 만든 턴테이블리스트 크루라는데..인기 많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