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 죽어
이얘긴 하고싶지 않은데 너무 덥다 인간적으로..태풍에 얽힌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때문에 생각하면 화딱지나는데 이번 주말에 태풍온다길래 비 한바탕 쏟아붓고 좀 시원해지려나..했는데 태풍이 가고시마에 내려앉기도 전에 자동소멸^^^^^
아..너무 덥다
더워서 숨이 턱턱 막힌다. 숨을 못 쉬겠어...暑すぎて息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
인연이란게 참으로 얄궃기도 하지...배고프다싶으면 먹을게 없고 배부르다싶으면 먹을게 너무 많아. 나눠주고싶은데 안가지겠대 망할! 私の人生から消えろよ、いらないから
워낙 차또녀기질이 강해서(차이고 또 차이는 녀자. 슬픈 대목아님 울필요아리마셍) 이젠 불감증까지 옴ㅡㅡ 내인생 책임지셈 쓰레빠들아ㅋㅋㅋ누구땜에 이렇게 된건데?? 물론 나때문임ㅇㅇ自己責任ㅇㅇ
하루종일 번역하다가 눈 돌아갈거같다. 이런건 교육받지 않은 사람이 함부로 하면 안되나보다. 전체 문맥을 파악하고 단어를 의미에 상응하는 단어로 바꾸고 문법을 수정하고 생략하고..やりたくね~翻訳なんて専門家じゃないと困るなー訝しい文章が…何とかしどろもどろな
안 믿는다기보다 이제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듯...지금 사는 세상도 현실감이 없고 입에 들어가는 먹이에서도 아무 맛이 안남 (그래서 잘 안먹는듯;;) 뭐에 지친건지는 잘 모르겠고 우울증같은건 절대 아니고 사람들은 다 인형같고 말도 소음으로 들리고 바람도 미적지근한데 기분나쁘다 찝찝하다는 원초적인 감정조차 아무것도 생각을 안하고 계심 말을 걸면 대답은 하는데 기억은 안나고 목구멍에 뭐가 잔뜩 걸린 것 같아서 잠을 자려고 누우면 숨이 막혀서 꺼내보려고 하면 아무것도 없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가.
그래서 네가 하는 말도 다 거짓말처럼 들려
사실은 그런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보여
나는 원래 사람을 잘 믿는 인간인데 모든게 다 거짓말같지
우리는 공통점이라곤 쥐똥만큼도 없잖아
むしろ違うところと逆に行動するのはいっぱいあるかもよ
とにかく、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네요.
始まりがあったら終わりもある。もしくは、出会いがあるなら別れもあるらしい!?
余計な言はいうなよ
어차피 끝은 괴로울텐데..
どうせ私たちは住む世界が違う
나는 가지않아~후회해도 가지 않아~
이건 노래 가사임 최근 새로 작곡한 노래의 가사임. 제목은 <알거gee> 마음이 알거지인 연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것임. 결말은 그에게 마지막으로 선물해준 계란 30알을 고대로 폭격을 맞은 여자의 복수로 끗남. 니 코를 망가트릴거야 우왕팡팡!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이 부사는 이제 쓰지 말아야겠다. 너무 부정적이고 시름시름 앓게되는 부사야. 방금 영감이 떠오름. 노래 제목은 <시름시름 부사> 나 천재인듯;;;;( 소름돋아;;;;;;;;;;;;;;(
好きかどうかはどうでもいいや。あなたとは絡まれたくないです。
9월 10일까지 원고 30페이지 해야하는데 아직 펜도 시작 못했는데 어쩔려고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나에게 플라토닉..(아니..일단은 생각만 그런...)이란...개나눠야...=똥
시기상조&자가당(착불)
계절별로 마스코트 바뀌는 장례식회사&새로 창당한 당이름 당주는 나 덕자앤젤
난흔들리지않을거야
나의 곧고 올바른 마음을 나는 믿어
나의 순수한 열정과 넓은 세계를 나는 믿어
나의 개소리와 헛소리가 섞인 농담을 알아먹는이가 없을거라는걸 나는 믿어
나는 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기 바빠
사랑은 네 자유이고 네 자유는 내게 속박이며 나의 속박은 곧 우리의 죽음이요 우리의 죽음은 저들의 날개를 빼앗기는 것이다.
아;;;소름돋아;;;;;;;;;;;;;;(
시 한 편 뚝딱씀
아무리 써갈겨도 일본어로도 영어로도 이런 기똥찬 시는 못 씀
시집가야겠다.
시집가서 애 다섯 낳고 취미로 만화 그리고 도전 주부9단이나 되야겠어.
나의 사랑은 토네이도에 쓸려가서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모를 누군가의 청약주택통장처럼 언젠가 돌아올거라고 믿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포기하는 것으로 해야겠다.
내가 이렇게 미친 세레나데를 써제끼는건 이제 다 질려버렸기때문이야
질렸어
<질렸어 마하3 면도날>
이와중에도 작곡열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겹다...
죽기전에 미발표 시, 산문, 작곡한 곡들 발표하고 죽겠지
안되면 억지로라도 내 돈 주고 한겨레신문에 광고낼거임 니들이 보기싫어도 억지로라도 보게하겠어 깔깔깔
표면적으로 믿지만 무의식적으로는 포기다.
그게 이제 나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되어줄거야.
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