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하려고 했던건 일단 다 하긴 했는데......
원래 18일 오전에 이름없는 새만 보고 올라오려고 했는데 일요일 저녁 원더스트럭을 못 구해서 18일 저녁으로 원더스트럭을 구하고 또...그러다보니 안 보려고 했던 19일 플로리다 프로젝트까지 예매를 해버려서.......또르르......
14-19일 뜻밖에 긴 여정이 되어버렸다................★
숙박도 18일 하나는 부국제 관객숙소로 예약해야겠당....기차표도 바꾸고.......헤헿......바보냐능....
14일 - 황야 GV 성공~.~ 스다가 오는건지 야외 무인에 서는건진 모르겠으나 느긋하게 가서 요고 하나 보고
15일 판타스틱우먼-조니를찾아서/1993년의여름 (아직 못고름)/죄많은소녀/작은독립영화사의흥망성쇠
16일 바닷가의쥐들-더스퀘어(아직안열림)/희망의건너편/소공녀
17일 미래로걸어가다-1993년의여름(취소표 못잡으면 15일걸로 보고 이 시간에 러브리스)/히치하이크/굿매너스
18일 이름없는새-도쿄흡혈호텔/원더스트럭
19일 플로리다 프로젝트
17-19편 정도...18-19일은 모르겠다 아직-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