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지마도 그렇고 타카하시 잇세이도 그렇고 나이 들어서 작품 훨씬 다양하게 많이 하고 인기도 더 많은거 보면 사람이 타이밍이라는게 있는거같음.
타나카케이도 솔직히 얼굴은 마마 잘생긴 편인데 지금 인기 더많음ㅋㅋㅋㅋㅋㅋ아 이경우는 옷상즈를 찍어서 그런거니까 좀 다른 경우라 봐야되나, 평범한 섭남연기할땐 매력 1도 없었는데 하루탕 연기하고 매력 뿜뿜하는거보면 진짜 타이밍이란게 있는가봐요- 마츠다도 등장때 너무 쇼킹해서 초반 몇년은 충격적으로 인기쩔었는데 한번 꺾였다가 나이들어서 좀 원숙해졌다구 해야할까 더 깊은맛이 난다고 해야할까 지금 찍는 작품들은 뭐 찍으면 찍는대로 다 맘에 들어. 양의나무도 그렇구 콰르텟도 그렇쿠 넘 찰떡 지한테 잘 어울리는 역할 잘 잡는것도 배우의 중요한 덕목.
늙어서도 기대되는 배우는 일단 이케마츠는 무조껀이지. 지금 찍는 작품들도 너무 놀랄 정도로 크게 맘에 들어서 앞으로 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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