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내년초에 개봉한대요ㅠㅠㅠㅠ

덕자 n차각ㅠㅠㅠ최소 5번은 볼듯...

두근거리는데 뭔가 사랑이나 그런류의 감정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그 일이 불안해서 두근거리는 그 느낌. 그리고 무기력한데 또 희망적이고 그런 질긴 생명력의 영화. 작년 부산에서 보고 언제 개봉하나 개봉일만 기다렸는데 드디어. 드디어! 내가 10번 볼게!!

이시이 유야 사랑해! 이케마츠 소스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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