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라오기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영화라도 하나 봐야지 하고ㅋㅋㅋㅋ(그 시간에 바다나 한번 더 구경하면 좋있을려나 싶지만 뼛속까지 오따꾸)

시간을 봤는데 딱 차시간 전에 판소리복서를 볼 수 있어서 내가 한개라도 더 봐야지하구 봤는데ㅠㅠ...

ㅍㅍ눈물,,,눈물눈물 눈물로 강을 이뤗다,,,,,,,

낮시간대라 그런것도 있는데 나포함 3명,,

관장님이 약병가지고 병원갔다 돌아오면서부터 눈물나서 마지막까지 계속 울었다 골이 띵-해질 정도로

내일 또 볼거고 다음주에ㅐ 또 볼거지만..

그냥 그렇게 긴 꿈을 꿨다-로 끝났어도 여운이 강했을거지만

정말로 꿈이고 망상일 에필로그때문에 더더 더 더 강려-크하게 슬퍼져서 눈물이 미친듯이 솟구쳐 참을 수 없었다,,,

태구엄 절 대 멜 로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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