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빌 블루레이로 다시 봤다.
그랬더니만 오니즈카 뽐뿌가 장난아님ㅠㅠㅠㅠㅠ 나도 우마언니처럼 길고 늘씬하면 저 오니즈카 바로 겟했을텐데..



이건 다시 봐도 명품



우앙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 니로랑 마티횽은 찰떡궁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버터플라이 불렛 어쩌고 하는 영화를 만들고있는 강문..왠지 요느낌처럼 나올 것 같다능..
해는 다시 떠오른다..조안 첸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성룡 아들 귀엽고^^



도니 다코..리처드 켈리...분발해라 임마..너 대박이야 임마ㅠㅠ



스파잌 존즈 오빠의 아임 히어....앤드류 가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코막힌듯한 목소리 넘 귀요미ㅠㅠㅠ



토니 리차드슨의 장거리주자의 고독..흐미..이런 느낌 또 오래간만이여..



미하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 브누와 마지엘과 이자벨 위뻬르.....아..아.......대박...



3-4x10月
제목의 유래는...기타노가 이름도없이 영화찍다가..야구게임하면서 만든 이름..3:4의 스코어와 10월의 촬영..모 이런..^^ 아아 너무 좋은 영화다..



마크 반 디엠의 캐릭터.
오스카상을 수상한 외국영화..언어가 여러개라 정말 머리 아팠던..ㅠㅠ



로빈 윌리엄스 최초의 악역이었던 원 아워 포토. 국내엔 스토커라는 제목으로;;;;;;;;; 수입된 마크 로마넥의 영화.
이것도 끝내줌



나랑 많이 닮아서...(얼굴은 물론 전혀,,다르지만..은하엉니는 넘 천사니깐..ㅠㅠ)..참 정이 많이갔던 춘희를 다시 보고파 봤던 미술관 옆 동물원, 근디 이성재..정말 옛날에 찍은 영화들은 거의 다 대박인데..프란다스의 개도 그렇구..하루도 그렇고..요새 찍는 영화들은 다 왜저럼? ㅜㅜ



++

요새는 2000년대 이후로 나온 영화중에 못 보고 놓친거나 봤는데 기억이 거의 안나서 봤다고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천천히 다시 보고있는 중이다. 흑백영화만 계속 보다가 칼라영화보니 나름..또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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