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전영화는 유명한 감독 아니고선 대체적으로 구하기 어렵고 구한다해도 영어처럼 들으면 들리는 언어가 아니기때문에..영자막 없이는 도저히ㅠ ㅠ 그런데 오시마 나기사 감독전이 열린다..
나의 오시마...오시마..아이러뷰 오시마..나기사.....뿅뿅....


사랑과 희망의 거리(1959)

청춘 잔혹 이야기(1960)

태양의 묘지(1960)

일본의 밤과 안개(1960)

사육(1961)

열락(1965)

윤복이의 일기(1965)

백주의 살인마(1966)

닌자 무예장(1967)

일본춘가고 (1967)

동반자살 일본의 여름(1967)

교사형(1968)

신주쿠 도둑 일기(1969)

소년(1969)

도교전쟁전후비화 (1970)

의식(1971)

여름의 누이(1972)

감각의 제국(1976)

열정의 제국(1978)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1983)

막스 내 사랑(1987)

고하토(1999)


두꺼운 표시 한 것은 본 영화고 아닌건 이번 영화제에서 볼 영화들
신난다 두근거린다

나 정말 윤복이의 일기는 너무나도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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