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쿡티비로 밀양을다시봤다
다시보니 얼마전에 본 이창동 감독님의 최근작 시와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다..
나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생각했다..
내가 최고가 되지는 못한다하더라두..적어도 위선자는 되지 말아야지..
나중에 나에게 부끄러운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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