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빨래를 개며 문득 틀었던 TV..엄마랑 같이 들었던 빌리 진..
엄마는 마잭이 예쁘다고 했고 나는 양말을 집어넣으며 마잭이 옛날에 참 귀여웠다고 대답했다..
아흐윽 좋타
ㅇ헤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