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빨래를 개며 문득 틀었던 TV..엄마랑 같이 들었던 빌리 진..

엄마는 마잭이 예쁘다고 했고 나는 양말을 집어넣으며 마잭이 옛날에 참 귀여웠다고 대답했다..


 







마돈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마돈나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절정에 달한 노래임
두고두고 들어도 절대 안 질리는 명곡

 



아흐윽 좋타




 마돈나 노래 중에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


ㅇ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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