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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화 2013.01.24
- 겨울비 2013.01.14
- 1/11 2013.01.12
- 새해맞이 2013.01.09 3
- 안개 2012.12.26
- 메리크리스마스였습니다. 2012.12.26
- 本当に大事なことってなに？ 2012.10.16
- mame뿌이이잉 2012.08.21
군화
2013. 1. 24. 21:23
itistory-photo-1겨울비
2013. 1. 14. 05:57
잠이 안와서 뒤척뒤척이는데 빗소리가 들려 문을 살포시 열어보니 비가 내린다. 오늘은 휴일...뒤척뒤척이다가 꾸물꾸물하다가 느긋하게 작업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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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3. 1. 12. 04:33
새해맞이
2013. 1. 9. 01:01
새해맞이 꽃단장
내 취향 이해해주면 고맙귀
비슷하면 더좋궁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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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12. 12. 26. 01:09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개
사람들은 안개를 별루 안좋아한다. 기분이 나쁘단다. 앞이 보이질 않는단다. 그게 바로 좋은 부분인데..
하얀 안개가 감싸고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게 좋다. 안개가 가득 쌓인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누워있었으면 좋겠다. 안개가 나를 감싸고 그 위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겠지?
정월에는 신사에 가서 내 소원도 빌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동지들의 행복도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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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였습니다.
2012. 12. 26. 01:00
3일간 엄청 먹고 마시고 원없이 떠들었다.
이건 집을 나와서 백미터 정도 걸어내려가면 있는 수선집에 거대하게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도 지나갔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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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大事なことってなに？
2012. 10. 16. 18:16
귀엽당 이뿌다 잘생겨따
ㅎㅎㅎㅎㅎ
얼굴이나 몸 옷들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그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우라에서 나온다는 것.
특별한 사람은 구태여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이 그의 존재를 먼저 특별하게 느낀다는 것...정말로 소중한 것들은 나를 생각해주는 작은 마음과 긴장된 순간들..말로 표현하거나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소중한 것들..간혹 현란한 겉모습에 우린 속아넘어가기도 하지만,,아름다운 모습은 속으로부터 우러나온다는 것..함께한 추억들을 가슴깊숙이 소중하게 여길때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씨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사려깊은 마음 씀씀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들...절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마음으론 깊이 뼈저리게 느끼고 전달된다는 것..이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잊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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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뿌이이잉
2012. 8. 21. 13:06
마메 닌텐도 네오지오 에뮬 깔아서 게임하고싶은 욕망에 결국 탈옥하다가 내 모든 것이 날라갔다....
백업해 놓은 줄 알았는데 백업폴더에 파일이 없다....용량이 커서 아마 지운듯....연락처 메모 캘린더 사진 비디오 2010년 10월부터의 모든 기억과 추억이 깡그리 날아갔다..........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온다..디지털은 너무 나쁘다...편지나 노트는 사라지지 않는데 이 그지같은건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몽땅 사라지니 너무 허무해....하아....나는 어떡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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