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짜증이 나는진 알았는데 어떻게 할지는 생각 좀 더 해봐야겠다..





내가 너땜에 짜증나니까 그냥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shit of the world


난 뭘까 나는 어렸을때부터 뭔가 이상했다..항상 잘 어울리질 못했어 뭔가 하려고해도 잘 안되고 집에서도 애물단지였고 학교에선 더 심한 시한폭탄이었어..난 내가 진짜 머리가 돌지 않고 여지껏 잘 살아왔다는게 신기해..
신물나는 인간들..
자기들 편할때, 원하는게 있을때, 바라는게 있을때만 찾고..내가 정작 뭔가를 원하게 되면 비록 그게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잽싸게 사라진단 말이야..이래서 나는 그냥 여길 떠나고싶다..점점 이 나라에 정이 떨어져..인간들은 더 싫어지고..그냥 나가고싶다// 애초에 이 나라에 남은 미련도 없지만....인간들은 왜그렇게 이기적일까나??
아니다 내가 멍청한거다..내가 멍청하니까 이렇게 나만 짜증나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거다
그려 쿨하게 다 뒤집는거야 내가 지금 잡다하게 인간들한테 신경쓸때가 아니야..
니가 그 널 걱정해주지도 않는 인간들때문에 말아먹은 프로젝트가 몇개야? 흘려보낸 시간이 얼마야 멍충아??
휴..내가 있어도 없어도 알아서 잘 살 것들..도와줘도 고맙다 소리 안하는 것들..뭘해줘도 고맙단 한마디도 안하는것들..고마운줄도 모로는것들...처세에만 능한 속물들...나같은 사람 등처먹지 말고 꺼져라 진짜 싫다
나두 알건 다 알거든 이제@!
내가 잘되거든...나 아는척도 하지마러...소리질러버릴거야 꺼지라구



요새 young과 함께 하루에 100번은 듣고있는 음악..
아....................................................한숨만 나와....푹푹



바비 브라운 - Humpin' Around
울나라 90년대 아이돌들의 베이스가 된 바비 브라운의 음악..



말라 깁스의 227 테마 송 no place like home




Jean Carne - Was That All It Was





Sunny Gale - Did You Ever See A Dream Walking




Come Into My House

퀸 라티파가 직접 쓰고 부른 노래





i can see in color
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라파엘 사딕이 직접 쓰고 메리 제이가 부른 노래




Mahalia Jackson -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Sounds of Blackness - Soul Holiday





MFSB And The Three Degrees - Love Is The Message





la belle - it took a long time





4men 포맨 - 고백





4men 포맨 - 사랑사랑사랑




신용재 - baby baby




4men 포맨 - officially missing you





4men 포맨 with 박정은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귀 정화하고 자염...
아 좋타.....
뽀나쓰!
우리 보이즈투멘엉아들 들어보실라우




BOYZ II MEN & 4MEN - Intro +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내일 또 일어나 나가야하니..이만 잡니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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